경제·금융

마텔, 움직이는 첨단 인형 선봬

미국계 완구업체 마텔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미라클 베이비'인형을 전세계에 동시에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이 인형은 크기, 피부 감촉, 움직임, 소리 등이 생후 6개월 된 아기와 비슷한 제품으로 첨단 센서가 장착돼 있어 아이들이 인형 놀이를 하는 동안 표정, 동작 등이 계속 바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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