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전문가 추천주/21일] 현대전자(00660)

지난해 현대전자 최대 악재였던 과다한 증자물량이 완화됐다. 또 D램의 간접생산원가로 금융비용이 매우 컸던 것을 고려하면 생산단가 측면에서도 상당한 호전이 기대된다.이와함께 LG반도체 통합에 따른 시너지효과로 연구개발능력이 향상될 전망으로 선두업체와 기술력 차이가 3개월이내로 좁혀질 가능성이 높아 수익성 향상이 예상된다. 이밖에 총매출의 23%를 차지하는 단말기를 포함한 통신장비시장이 IMT-2000과 관련해 매출호조가 예상되고 LCD시장의 확대 전망으로 올해 매출 및 순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분석된다. /안상영 동부증권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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