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신한카드 임직원 숲 가꾸기 봉사활동

위성호(가운데) 신한카드 사장이 7일 서울시 중구 남산공원에서 신입사원들과 함께 화분에 꽃을 심고 있다. 조직 내 소통 확대를 위해 실시한 이날 봉사활동에서 신한카드의 전 임원들과 신입사원 등 총 50여명이 참여해 숲을 가꿨다. /사진제공=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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