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조윤정 결승진출 좌절

조윤정(24ㆍ삼성증권)이 크로거 세인트주드 테니스대회(총상금 69만달러)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조윤정은 지난 22일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지난 대회 챔피언이자 2번시드의 리사 레이먼드(미국ㆍ세계랭킹 29위)의 벽을 넘지 못하고 1대2(3대6 6대2 3대6)로 패했다. 한편 레이먼드는 23일 열린 여자단식 결승에서 아만다 코에체(남아프리카공화국)를 2대0(6대3 6대2)로 가볍게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황선연 ㈜하이티상사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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