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슈가버블, 친환경세제 5,000만개 생산 돌파

친환경 세제 전문기업 슈가버블(www.sugarbubble.com)이 제품 생산 5,000만개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03년 주방세제 출시와 함께 150만개 생산을 돌파한 슈가버블은 이후 2006년까지 과일야채 전용세정제, 주방용품 살균 세정제 등을 꾸준히 출시하며 연 30% 이상의 꾸준한 성장을 이뤘다. 슈가버블은 인체에 무해한 안전한 세제를 만든다는 컨셉트로 사탕수수와 올리브유에서 추출하여 만든 슈가계면활성제를 주성분으로 식기세척용 주방세제, 과일야채 전용 세정제, 주방용품 살균 세정제, 액체 세탁세제, 섬유 유연제, 욕실 세정제를 생산해 왔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의 이불전용세제 ‘오늘은 이불 빨래 하는 날’ ‘애플 프리미엄 주방세제’ ‘블루베리 주방세제’ 등을 생산, 친환경 프리미엄 세제 시장을 선도해 왔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