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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봉투로 만든 ‘쓰레기 괴물 예술’ 작품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쓰레기 괴물 예술’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쓰레기 괴물 예술’ 작품은 스페인 출신의 한 예술가가 영국 런던을 방문해 만들었다고 알려졌다.
공개된 ‘쓰레기 괴물 예술’ 사진에는 길거리에 버려진 파란색 쓰레기봉투에 그림을 그려 쓰레기를 예술 작품으로 바뀐 모습이다.
파란색 쓰레기 봉투에는 눈과 팔이 달려 있고, 귀여운 표정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쓰레기 괴물 예술’ 작품을 접한 누리꾼들은 “쓰레기로 이런 작품을 만들다니 대단하다”, “나도 만들어보고 싶다”, “쓰레기가 예술로 승화했네 멋지다”, “역시 관점의 차이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미디어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