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속은 21일 “직원과 퇴사자들이 연장, 야간, 휴일근로수당 등 미지급된 금액을 지불하라고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청구금액은 167억여원으로 자기자본의 15.88%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