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LG유플러스, 전국 ‘LTE 랩핑버스’ 달린다

LG유플러스가 자사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LTE 랩핑 버스’를 오는 8월 중순까지 운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관련기사



U+ LTE 광고가 랩핑된 4대의 대형버스는 충청도ㆍ전라도ㆍ강원도ㆍ경상도 등의 주요 시ㆍ군 지역과 설악산 국립공원,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 등 총 12개의 국공립공원에서 운행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인구 이동이 많은 휴가철에 맞춰 전국 방방곡곡에서 LG유플러스 LTE의 빠른 속도 등을 전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유주희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