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태국, 초대형 우박… 6명 사상

지난 주말 태국 중북부 피칫주와 나콘사완주에초대형 우박이 쏟아져 사망자 1명과 부상자 5명이 발생하고 가옥 1천여채가 부서졌다고.태국 신문들에 따르면 우박은 대부분 주먹, 큰 것은 어린이 머리통만 했는데 피칫의 경우 여자어린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으며 가옥 600여채가 파괴되고 농작물피해 또한 컸다. 한편 인접한 나콘사완에서도 18개마을에서 가옥 400여채가 부서지고 주민 4명이부상. (방콕=연합뉴스) 김성겸특파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