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거래소 - 한창(005110)

◇한창(005110)=채권단의 인수합병(M&A)추진에 따른 경영정상화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14일 이후 나흘째 상승세다. 전문가들은 채권금융기관이 보유지분 29%와 330억원 규모의 채권에 대해 일괄매각 방식을 통해 M&A를 추진키로 한 만큼 M&A 성사 기대감에 주가가 강세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타=모토조이(008120)ㆍ서광건설(001600) <노희영기자 nevermind@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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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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