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10일 미국 조달시장에 진출하려는 중소ㆍ벤처기업 10곳을 선정, 현지 조달 주계약업체 알선, 진출전략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중기청은 이를 위해 미국 조달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정보통신(S/W 제외) 및 보안장비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오는 20일까지 진출희망 기업을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상시종업원 30인 이상, 최근 1년간 수출실적 100만 달러 이상인 업체다.
신청접수 및 문의 중소기업진흥공단 마케팅지원처 (02)769-6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