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은 ‘제28회 보령 의료봉사상’ 대상 수상자로 이승현(52ㆍ사진) 대구삼성안과 원장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원장은 지난 1997년부터 경북 고령ㆍ군위군 등의 무의촌을 찾아 매월 한 차례 순회진료를 해왔다. 또 1년에 두 번 경남 합천 원폭피해자복지회관을 찾아 노인들을 무료 진료하고 백내장ㆍ녹내장이 심한 환자는 병원에서 무료 수술도 해왔다. 2001년부터 모교인 계명대 학생들을 위해 매년 3,000만원씩 ‘삼성안과장학금’도 기탁하고 있다.
이 원장은 상패와 함께 순금 10돈 메달, 상금 3,000만원을 부상으로 받으며 시상식은 22일 오후 6시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