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보안테나] 프리챌 열흘 회원 20만명 유치

회사는 오프라인의 공동체를 온라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동문회와 향우회 등을 대상으로 공격적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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