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일 티씨케이에 대해 LED용 부품시장 성공적 진입으로 전망이 밝다며 꾸준한 관심을 주문했다. 강윤흠 연구원은 '반도체 및 태양전지 부품 생산업체인 티씨케이가 LED시장 성장을 발판으로 올해 390억원의 매출을 올릴 전망'이라며 '올 1분기 매출이 70억원 규모로 바닥 수준이지만 주문생산체제로 실적 가시성이 높아 향후 안정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