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부패 국제공조와 한국의 반부패정책 홍보차 덴마크를 방문한 김대식(왼쪽)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11일 오후(현지시간) 코펜하겐 소재 중대경제범죄검찰청 고위관계관과 만나 한국 정부의 청렴도 제고 노력에 대해 설명하고 양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활동을 논의한 뒤 방문 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