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삼성항공, 전자부품 제조관련 컨설팅사업 진출

삼성은 27일 전자제품을 조립, 생산하는 업체에 장비의 선정에서부터 라인 설치, 품질 관리 및 생산성 향상, 생산관리 등 전체적인 솔루션에 대해 상담하고 해결해주는 컨설팅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회사는 SMT 토털 솔루션으로 불리는 이 사업 분야에서 국내외에 100개 라인 이상에 판매한 SMT생산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등 지난 20여년간 사업기술을 축적, 컨설팅 노하우가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문주용기자JYMOO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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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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