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이마트 “저녁 반찬 5.000원에 해결”

이마트가 8일부터 일주일간 개점 19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반찬거리 450개 품목을 할인 한다.


양념돼지주물럭은 100g당 1,500원에서 750원으로 가격을 50% 인하했고, 호주산 찜갈비는 같은 단위당 1,850원에서 850원으로 가격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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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원인 자반고등어 2마리는 1,470원에 판다.

풀무원 유기농 콩나물은 두봉지에 1,890원, 종가집 국산두부도 2모에 3,300원에 내놓는다.

이마트는 가격안정화 대표 상품을 구입하면 2~3인용 가족의 한 끼 찬거리를 5,000원 안팎에서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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