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자사의 스마트폰용 대표 타이쿤 게임 ‘초코초코타이쿤’이 구글 플레이에 출시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초코초코타이쿤’은 다양한 타입의 제조 혼합기와 신비의 동물 초키를 통해 초콜릿을 만들고 가게를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판매하는 내용으로 작년 2월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 되어 인기를 얻은 ‘초콜릿타이쿤’의 최신작이다.
특히 2009년 피처폰 시절부터 다양한 재미요소를 더해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초코초코타이쿤’ 시리즈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성으로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구글 플레이 유저들의 이목 또한 집중시키고 있다.
‘초코초코타이쿤’은 장사 시스템의 아케이드 요소와 타이쿤 장르의 묘미가 더해져 유저들에게 지속적인 즐거움을 선사하고 퀄리티 높은 해상도와 흥미진진한 터치감으로 색다른 차원의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자신이 원하는 초콜릿 모양을 그린 후 데코레이션, 시럽, 토핑 재료를 선택하여 나만의 초콜릿을 만들 수 있어 게임의 재미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초코초코타이쿤’ 게임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 (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