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핵안보회의 보안검색 강화


오는 24일부터 서울 핵안보정상회의가 개최되는 삼성동 COEX 출입구 보안 검색대에서 경찰들이 23일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검색을 하고 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 27개 국가와 국제기구에서 28명의 정상급 인사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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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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