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ancher from Central Arizona died and went on to the Great Beyond. As he approached the great gate, he noticed that the terrain was bare with no greenery. He remarked to the gate keeper, "Howdy Saint Peter. Say, this
looks just like Arizona." "The gatekeeper replied, "First of all, I'm not Saint Peter…and second, you really don't know where you are at all, do you?"
애리조나 중부의 한 목장주가 죽어서 저승으로 갔다. 저승문을 향해 걷던 그는 주변이 풀 한 포기 없이 황량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문지기에게 말했다. "안녕하쇼, 성 베드로님. 여긴 정말 애리조나주와 비슷하네요." 그러자 문지기가 답했다. "우선, 난 성 베드로가 아닐세…. 두번째로 자넨 지금 자네가 어디에 와 있는지 전혀 모르는 거 같아.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