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하이트, 먹는 샘물 퓨리스 18.9L 外

하이트, 먹는 샘물 퓨리스 18.9L 출시 하이트맥주는 최근 먹는 샘물 `퓨리스` 18.9 리터 제품을 출시, 기존의 PET제품 3종과 12.5리터 제품을 포함해 더욱 다양화된 용량의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대용량 제품은 퓨리스가 가진 특징인 링겔식 급수방식의 특수캡, 효율적인 공간활용을 위한 다단계 적재형 도구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퓨리스 18.9 리터는 공급가 2,454.5원, 부가세 245.5원으로 출고가는 2,700원이다. 대상 `갈아만든 새우액젓` 대상은 국산 새우젓만을 사용한 `청정원 갈아만든 새우액 `을 출시했다. 국내 유일한 새우액젓인 이 제품은 토굴에서 100일 이상 숙성시킨 새우젓을 사용했다. 가격은 용량에 따라 1,500원(250g)과 2,800원(500g) <정승량기자 schu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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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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