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모 화장품 광고에서 당시 최고의 여배우 김희선과 '스베스베'를 외치며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 받았던 윤주희가 또다시 주목 받고 있다. 윤주희는 최근 드라마 '추노' '수상한 삼형제'등의 드마라 흥행에 힘입어 스타화보를 통해 섹시만점의 비키니 몸매를 공개하며 연예계 블루칩으로 비상하고 있다. 모바일 콘텐츠 전문기업 (주)폴리큐브(대표 손석민 www.polycube.co.kr)에서 제작한 윤주희의 스타화보는 '수상한 비키니'라는 콘셉트로 지난달 필리핀 세부에서 5박 6일간 촬영이 진행됐다. '추노'에서 특유의 눈웃음으로 동네 뭇남성들의 마음을 훔치는 저잣거리 최고의 인기녀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던 윤주희는 드라마에서 보여주지 못한 색다르고 파격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그 동안 꼭꼭 숨겨왔던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아찔한 비키니 의상을 걸친 윤주희의 스타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드라마에서 왜 그렇게 가리고 나왔는지 의문이다" 볼륨감 있는 몸매가 너무 예쁘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8일 공개 후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 중인 윤주희 스타화보는 이동통신 3사의 모바일 화보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