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이 지난 11일 서울 역삼동 그레이스홀에서 개최한 '희망 멘토링' 수료식에서 부모님 나라 방문 대상자로 선정된 다문화 가정 자녀와 박희창(왼쪽) LG이노텍 CFO가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이노텍 임직원과 다문화 가정 자녀들은 8월부터 1대1 멘토링을 진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