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우리금융, 다문화가정등에 추석선물


이팔성(왼쪽 세번째)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추석을 맞아 서울 중구 신당동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다문화가정 여성들과 함께 송편을 빚고 있다. 이날 우리금융은 전국적으로 계열사 임직원 700여명이 참가해 외로운 어르신들과 다문화가정에 쌀과 한복 등 총 1억9,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는 '한가위 행복한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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