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는 오는 26일 건강에 좋은 야채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하루야채 350g 클래스’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퓨어아레나에서 연다.
이번 제품은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야채의 중요성과 건강한 식탁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야채의 효능을 배워보고, 야채주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익한 무료 강의로 진행된다.
특히 국민 주치의로 통하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승남 원장과 채소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한 배우 윤손하 씨가 강사로 나서 야채에 대한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를 알려줄 예정이다.
또 한국야쿠르트의 야채주스 전문가가 야채주스에 대한 소비자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강의도 진행한다. 이번 클래스 참석자 전원에게는 싱싱한 야채로 구성된 '하루야채 런치 스페셜 코스'와 '100%유기농 하루야채ABC350'이 무료로 제공되고, 자신의 야채 지수를 직접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총 30명을 초대하는 이번 행사는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한국야쿠르트 홈페이지(www.yakult.co.kr)를 통해 오는 17일까지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