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산업 산업일반

SK이노베이션, 전기차 인프라구축 시작

입력2012.10.24 11:43:50 수정 2012.10.24 11:43:5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SK이노베이션은 24일 서울 서린동 본사에서 업무용 전기차ㆍ전기차 충전소 도입식을 열었다.

SK는 자사 배터리가 탑재된 기아차의 순수전기차 ‘레이(Ray) EV’를 업무용으로 도입하고 본사 건물에 급속충전기(최대출력 50kW)와 완속충전기(7.7kW)를 1대씩 설치했다.

관련기사

레이EV의 경우 급속충전시 25분이 소요되며 한번 충전으로 서울과 대전간 거리인 140㎞를 주행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살려주세요” 태권도장서 거꾸로 박힌 네살배기…관장은 CCTV 영상부터 지웠다

영상뉴스 홀컵으로 볼이 한번에 쏙 들어가는 에이밍 노하우

영상뉴스 현대차 美 조지아 공장, 세제 혜택 못 받는다

영상뉴스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줄이 제일 길었던 곳”…웨이팅 없이 볼 수 있다? [미미상인]

영상뉴스 명태균 “檢, 왜 가짜뉴스를 갖고 조사하나”

영상뉴스 명태균, 8일 검찰 출석…여론조사 조작 의혹 수사

영상뉴스 해리스와 민주당이 집권에 실패한 이유 [강혜신의 미국 대선 따라잡기]

영상뉴스 명태균 변호인 “강혜경은 제2의 윤지오”

영상뉴스 지팡이 짚고 나온 명태균 "돈 흐름 보면 쉽게 해결될 사건"

영상뉴스 '트럼프 스톰' 더 강해지나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