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미디어(63440)=비디오테이프 및 DVD 유통 판매 계약을 체결한 영화 `튜브`의 개봉이 임박하면서 관련 수수료가 연간 100억원에 달할 것이란 기대감으로 급등했다. 회사측은 영화 시사회 이벤트 결과 호응이 좋아 DVD 수요가 많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타=VK(48760)ㆍ피앤텔(54340) <한기석기자 hanks@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