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성원,서은신금 인수/서울은 자회사/지분 95% 2백81억

서울은행은 1일 경영합리화 추진의 일환으로 자회사인 서은상호신용금고(자본금 76억6천만원)를 매각했다. 서울은행 관계자는 서은금고의 주식 95.4%를 성원기업(주) 등 성원그룹 5개사가 컨소시엄을 이뤄 2백81억원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 지분은 성원기업(주) 30.0%, (주)성원 25.0%, 성원토건(주) 15.4%, 성원토건(합자회사) 15.0%, 한길종합금융(주) 10.0% 이다.<이기형 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