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gory vasilevskiy 빈카 신임 회장은 “빈카유전은 현재 매장량만으로도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내에서 두번째로 큰 대형유전이며 향후 데본기에대한 매장량 인증이 진행되면 명실상부 초대형유전으로 평가받게 될것이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빈카유전의 생산 파트너는 육상유전 생산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시노펙社로 2013년도에는 대량생산체제를 완료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한편 테라리소스 현지 사무소에는 517억원 규모의 원유 판매계약 체결과 Gregory vasilevskiy씨의 빈카사 회장취임이후에 추가 공급계약 제안이 들어오고 있어 공급계약이 늘어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