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수신금액도 98년 2조1,000억원에서 99년말 2조8,000억원으로 30%가량 증가했으며 대형상장사 주식관련 채권발행 수수료 수입이 100억원을 기록하는 등 실적호전으로 99년 창사이래 최대 규모인 1,5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올리며 흑자전환 할 것으로 알려졌다./서울증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