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컴퍼니는 28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예당의 지분을 확대하였다고 밝혔다. 변두섭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가 예당 주식 124만1,860주를 확보했으며 특수관계인인 양수열씨가 37만3,000주를 취득했다. 한편 지난 12월에는 이욱재 예당 이사도 자사주식 14만2,312주를 취득해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