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광공업생산이 전달보다 0.7% 감소했다. 현재와 미래의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와 선행지수도 2개월 연속 동반 하략했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공업생산은 자동차와 영상음향통신 등의 부진으로 전달보다 0.7% 줄어들었다. 광공업생산은 전년 동월보다는 6.2% 증가했다.
반면 내수 부문인 서비스업 생산과 소매 판매는 각각 전달보다 0.7%와 0.6% 늘었다.
현재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보다 0.3포인트 하락했다. 미래 상황을 보여주는 경기선행지수 전년동월비도 전달보다 0.4%포인트 내리면서 두 지수는 2개월째 동반 하락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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