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코스닥증권은 그동안 시장팀에서 홈페이지에 게재해 온 코스닥시황을 통계자료 중심으로 개편하고 교보·굿모닝·대우·삼성·신영·LG증권에서 제공하는 시황을 홈페이지에 게재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7일부터 6개 증권사가 제공하는 코스닥 시황과 코스닥증권이 분석한 통계자료를 매일 오후 7시부터 코스닥증권 홈페이지에서 찾아 볼 수 있다.
또 코스닥증권은 코스닥 등록기업 분석자료도 빠른시일안에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동수기자BESTG@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