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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 코리아(www.dexterkorea.com)가 추구하는 골프화는 발이 편하고 부드러우며 기능과 패션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이다. 라운드에서의 스윙과 정지, 보행 등의 동작을 최대한 고려한 것이 덱스터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발등을 보호해주는 동시에 미끄러짐과 뒤틀림을 방지하고 앞뒤를 견고하게 이어주는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미국 덱스터사는 100년간 신발만을 개발, 판매해온 골프화의 명가. 덱스터 골프화를 국내 수입, 시판하는 덱스터골프코리아는 해마다 5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덱스터 마니아’의 층을 더욱 두텁게 하고 있다. 덱스터 골프화의 특징은 모든 제품을 1년생 미만의 어린 소가죽으로 제작해 통기성과 방수성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부드러운 최상급 소재를 사용하므로 장시간 보행이나 격렬한 스윙에도 발이 편안하고 통증이 없는 것은 기본이다. 밑창은 겔(Gel) 형태의 조직(Gel Cell)이 내포된 특수 구조로 제작돼 걸을 때 발의 충격을 최소로 줄여준다. 남성용 모델인 ‘GFPP3-1’은 독자 개발한 QTS(Quantum Transport System) 적용으로 밑창뿐 아니라 신발 전체의 통풍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 내부의 열기는 빠르게 발산하고 외부 공기의 흡입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항상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여성용인 ‘GCKC5-7’은 같은 기능에 모던한 디자인을 더했다. (02)579-4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