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원(왼쪽) 글로벌텍스프리 주식회사 대표이사와 최정훈 BC카드 상무가 21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부가세 환급 자동화 업무 계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협약으로 유니온페이 카드를 사용하는 방한 중국고객은 쇼핑 영수증을 보관하거나 공항 내 부가세 환급 창구에서 대기할 필요없이 모바일 앱을 통해 부가세를 환급 받을 수 있게 된다. /사진제공=BC카드비씨카드-글로벌텍스프리, 중국인관광객 부가세환급자동화 협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