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대덕밸리 로고 제작해 공개

대전시는 지난해 9월 대덕밸리 선포식 이후 그동안 준비해온 '대덕밸리 로고'를 완성해 8일 일반에게 공개했다.대전시는 이달 중 이를 특허청에 상표 등록할 방침이다.이번에 제작된 로고는 대덕밸리의 연구개발 결과물이 세계에서 으뜸임을 형상화하고 있다. 대전시는 대덕밸리가 국내 유수의 연구기관 및 벤처기업이 몰려있는 한국 최대의 '벤처ㆍ싸이언스 타운'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로고를 제작해 했다. 대전시는 앞으로 이 로고를 대덕밸리와 관련된 과학진흥, 국제교류, 통산지원, 애향, 민원 행정, 자원봉사, 문화예술, 관광.체육, 시민복지 증진 , 환경보전, 건설관리, 교통, 도시개발, 건축 분야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대전=박희윤 기자 hypar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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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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