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15일 부산 범일동에 ‘자산관리센터 범일’과 ‘부산IB센터’를 각각 열었다.
서울 도곡점에 이어 두번째로 문을 연 자산관리센터인 ‘자산관리센터 범일’에서는 주식ㆍ금융상품과 더불어 IB연계ㆍ부동산ㆍ연금 상품 등에 대해 전문교육을 받은 우수 영업직원 23명이 토털금융서비스 제공을 담당한다. 또 부산IB센터는 부산ㆍ마산ㆍ창원ㆍ김해 등의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공개(IPO), 인수합병(M&A), 회사채 발행 등 IB업무와 관련된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