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들이 6월에 34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디앤드와이건설은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서 166가구를 분양하며 동성기업은 서울 성북 정릉동에서 16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또 엔씨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서 149가구를, 거영종합건설은 인천 계양구 계산동에서 11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대한주택건설협회의 한 관계자는 “6월 일반 분양 계획은 지난 해 6월(2,399가구)보다도 2,057가구나 줄어든 물량”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