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국가회계기준센터, 18개 회계처리 준칙 마련

국가회계기준센터가 창립 2주년을 맞아 연금, 보증, 보험회계준칙 등 3개 준칙을 마련하고 15개 지침을 개정한다고 26일 밝혔다. 국가회계기준센터는 이번 개정을 통해 수치화하기 힘들었던 국가자산과 부채를 관리할 수 있는 재무정보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국가회계기준센터는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수탁 운영하는 기관으로 지난 2010년부터 국가회계기준의 개정 업무를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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