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성북 3개지역 5만평 재개발구역 지정

서울 성북구 길음동 1270 등 성북구 일대 3개지역 5만여평이 불량주택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돼 재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서울시는 24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열고 주택개량재개발 구역 지정과 관련 3개 안건을 심의, 모두 용적률을 2백50%로 제한하는 조건으로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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