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MBC, 뉴스 앵커 대폭 교체

MBC, 뉴스 앵커 대폭 교체 MBC뉴스의 주요 앵커가 오늘부터 대폭 교체된다. 평일 MBC 뉴스데스크의 새 앵커는 그간 피자의 아침을 진행하던 권재홍ㆍ김주하 앵커. 뉴스데스크를 담당하던 김은혜 앵커와 마감뉴스 진행자인 황헌 앵커는 새롭게 부활한 아침뉴스로 자리를 옮긴다. 한편 만 4년째 뉴스데스크를 맡아 온 이인용 앵커는 당분간 뉴스를 맡지 않고 재충전 기간을 가질 예정이다.입력시간 2000/10/29 16:44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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