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출시된 BC 글로벌카드는 비자나 마스타 같은 국제카드 브랜드 없이도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다.
국제카드와 제휴카드를 사용할 때 사용자들이 부담해야하는 수수료(사용액 1%)가 없고 연회비도 싸다는 장점이 있다.
BC카드는 BC 글로벌카드 500만좌 달성을 기념해 ‘하이파이브(High Five)’이벤트를 펼친다.
7월31일까지 BC 글로벌카드로 해외에서 100달러 이상 결제한 고객 가운데 총 505명을 추첨해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증정하고 1만원 캐시백도 제공한다.
7월5일일과 15일, 25일에는 5개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BC 글로벌카드 결제시 10%를 최대 5,000원 한도에서 캐시백해 준다.
해외직구 고객들을 위해 8월15일까지는 ‘아이포터(직구상품 배송대행 사이트)’에서 BC 글로벌카드 이용시 배송비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9월30일까지는 하와이나 괌, 사이판 지역에서 BC 글로벌카드로 결제시 지역별 월 최대 3만원 한도 내에서사용액의 10%를 캐시백 해 준다. 같은 기간 BC 글로벌카드로 하와이안항공의 항공권 구입 후 하와이에서 사용하는 고객에게는 월 최대 5만원 한도에서 10%를 추가로 캐시백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