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주여성에 가정폭력 안돼요


가정폭력 사망 이주 여성 추모제가 열린 18일 서울시 중구 정동 대한문 앞에서 한 참가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주 여성 관련 단체들은 지난 2일과 4일 두 명의 중국 동포 여성이 남편에게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나자 가해자에 대한 강력 처벌과 이주 여성 보호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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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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