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 조성제 회장은 1일 오후 부산시 금정구 구서동 BN그룹 본사 11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즐거워 예' 판매 한 병당 10원씩을 적립해 모두 10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겠다고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