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동반위, 데스크톱PC 中企적합업종 반려

“1년 뒤 다시 논의”…이익공유제는 다음달 다시 논의키로

동반성장위원회가 대기업들의 반대로 데스크톱PC에 대한 중소기업적합업종 선정에 대해 반려를 권고하고 1년 뒤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보류됐던 이익공유제 도입도 다음달에 다시 회의를 열어 결론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관련기사



동반위는 오늘 12차 본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전체 위원 25명 가운데 대기업 측 위원 9명이 모두 불참하고 나머지 16명만 참석했습니다. /서울경제TV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