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경남신문 대표 최웅기씨 선임

경남신문사는 25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어 19대 대표에 최웅기(56) 상무를 선임했다. 최 신임 대표는 마산 출신으로 창신고와 경남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경남대에서 경영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1981년 경남신문사에 입사한 후 사회ㆍ정치부장, 사업국장, 광고국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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