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업] 부천공장 매각자동차부품업체인 유성기업(대표 유시영·柳時英)이 부천공장을 현대모닝사이드연구주택조합에 238억 6,600만원에 매각했다. 장부가액이 120억원인 부천공장 매각으로 유성기업은 120억원에 이르는 특별이익을 내게 됐다. 유성기업은 부천공장의 생산시설을 현재 완공단계인 아산공장에 옮길 예정이다. 정맹호기자MHJEONG@SED.CO.KR 입력시간 2000/07/21 18:16 ◀ 이전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