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표준협회 'KS-WCI' 발표] 보일러-나비엔 콘덴싱 on水

온실가스 배출량 20% 줄여


경동나비엔은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를 위한 차세대 무공해 에너지기기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아시아 최초 콘덴싱 보일러를 개발하며 신기술 보급의 초석을 다졌고, 지금은 미국, 러시아 등 세계 30여국에 수출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중이다.


'Multi&Rich on水 나비엔 콘덴싱 가스보일러'는 현대인의 생활과 웰빙 트렌드를 반영한 대표적인 제품이다. 온수 사용량이 많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온수의 품질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연료가 탈 때 생기는 배기가스 열을 자체 열교환기로 회수하는 과정에서 세계 최고 수준인 98.8%의 열효율을 실현해냈다. 이를 통해 적은 연료로도 난방이 가능해 일반 제품보다 20% 수준의 가스비를 절감할 수 있다. 온실가스 배출량도 20% 가까이 줄여줘 친환경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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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내 유일의 '디지털 가스&공기비례 제어 방식'을 적용해 안전사고 문제를 해결했고, 'ASA(Auto Sense Adaptive) 컨트롤'이라는 스마트한 난방제어 방식으로 쾌적한 웰빙난방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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