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경제·금융일반

케이앤컴퍼니, “사업구조 개편으로 매출액 감소”

케이앤컴퍼니는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9.5% 감소한 49억, 영업손실은 47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 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매출액과 손익구조의 변동 요인을 살펴보면 태양광, 반도체 장비사업 그리고 에코, 에스코 사업에 집중하기 위하여 기존 사업을 정리하는 사업구조 개편으로 인해 매출액이 감소했고 사세확장을 위한 합병으로 인한 판매관리비가 증가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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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성공적인 사업전환을 위하여 불필요한 기존 사업을 축소시킴과 동시에 추진중인 사업에 더욱 집중하기 위한 과정에서 나타난 일시적인 현상이다”고 말했다.

또 “올해는 총 매출액 중 기존사업은 10% 이하, 추진중인 태양광, 반도체장비사업 그리고 에코 에스코 사업 등 신규사업은 총 매출액의 90% 이상의 비율로 진행하여 과거와는 전혀 다른 회사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전했다.

케이앤컴퍼니 관계자는 “올해 예상한 700억대의 매출액 중 이미 40% 이상의 수주를 이미 지난해 말까지 확보하고 있고, 2012년은 매출 뿐만 아니라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의 흑자전환과 함께 턴어라운드의 큰 획을 긋는 한해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성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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