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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항공, 에어캐나다 5% 특가 항공권 이벤트 진행 <a name="_GoBack"></a>


캐나다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다면 이번 기회를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탑항공이 에어캐나다 이용 전고객에게 항공권 5%를 할인해주는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탑항공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벤쿠버는 61만7500원, 켈거리와 에드먼튼은 76만원, 토론토는 90만2500원, 오따와와 몬트리올은99만7500원, 빅토리아는 71만2500원에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다.


신한카드와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신한카드로 결제할 경우 티켓 가격은 더 낮아진다. 벤쿠버는 59만8000원, 켈거리와 에드먼튼은 73만6000원, 토론토는 87만4000원, 오따와와 몬트리올은 96만6000원, 빅토리아는 69만원에 다녀올 수 있다. 출발일은 12월 1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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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미국과 캐나다 지역을 찾는 여행객이 꾸준히 늘고 있고 10월이 여행을 떠나기 좋은 시기인 만큼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에어캐나다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분들이 보다 편안하고 저렴하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항공권 구입은 홈페이지(www.toptravel.co.kr)를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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